21살,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 문제고ㅡ또 있을거라고 계속 생각해봤지만,

그러면서도 언젠가 한번쯤 겪지 않을까 했던 문제.

하고 싶은게 아무 것도 없다...라는 것.

말도 안돼ㅡ라는 반응이거나

닥치는대로 해봐ㅡ라는 반응

그러는 와중에 별 일 없는 잉여의 삶은 하루하루 카운트를 더해가고 있고.

길을 잃어버렸다.

응, 이번엔 완전히.

by SERIN | 2009/07/04 05:16 | 트랙백 | 덧글(1)

술을 마시고 나서 몸에서 잘 받지 않는다는걸 확실히 느낄때는

마시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몸이 후끈후끈해질때....

예전에는 안그랬지 말입니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서...라는건 알고 있는데

왜 내장까지 뜨워지는 느낌인건지

그래서 띵ㅡ한데도 잠도 못자고 포스팅중.

Ps. 이게 다 4데가 꼴쥐한테 저셔.....

슈ㅣ발 ㅠㅠ 분위기 좋았잖아 왜 역전은 당하고 그러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 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SERIN | 2009/07/01 01:35 | 트랙백 | 덧글(6)

잠자리 문답?

1. 잠자는 곳은?
한 6개월은...요즘은 자취방


2. 누구와 자는가?
친구들


3. 잠버릇은?

저보다 늦게 자는 녀석들이 없어서 확인을 못해보겠습니다 ㅋㅋㅋ


4. 자면서 울어본적은?

고2때하고 중2때 좀 그랬던듯


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

금요일밤에 자서 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던가..?

이런식으로 스트레이트로 잔적도 있고;

중간에 요기하고 약먹고 이런식이면 일주일 내내;

6. 자주 꾸는 꿈은?

장례식장면이랑 상식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는 꿈

7. 필요한 이불은 몇개?

최소 하나

8. 필요한 베개는 몇개?

하나면 ㅇㅋ....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대중 없음 ㅋㅋㅋ

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

조용한거...그리고 피곤한 몸, 배게!

11. 알람은 몇시?

대중 ㅇ벗음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같이 사는 친구들중에서라면...재현이

근데 얘는 일어나서 자기는 안 일어나고 국환이 깨워서 씻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나, 가족이라기보다 같이 사는 사람들이지만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 

이제 그만 나와 ㅠㅠㅠㅠ


15. 바톤 넘길 분 5명?

우걱우걱

by SERIN | 2009/06/26 17:24 | 트랙백 | 덧글(0)

뭔가 일단 크리

매년 패턴이지만

늦겨울, 봄  ->여름 -> 가을 -> 겨울  

술독 -> 위장 크리 -> Dead->부활

...

학습 능력이 없는건가 ㅠㅠ

쓰린 속을 붙잡고 데굴데굴

얼마전에는 체하더니 이번엔 위염인건가...

by SERIN | 2009/06/26 08:19 | 트랙백 | 덧글(3)

해야할 일.

우선 순위 설정은 일단 뒤로 미뤄두고 생각 나는 대로.

1. 알바 구하기

이번 여름 테마는 생존


2. 시나리오 쓰기

저번에 꿈 + 원래 준비하던거 마저 써야지.


3. 약속 지키기

적어도 출국하기전에 선물로 해주기로 했던 책은 써서 줘야지.


4. 생각 끝내기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가 없어진다.

요즘 내게 맞는 말, 일단 저지르고 보자.

친구 말마따나 젊으니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거니까.


5.머리 정리하기

아예 짧게 자르던 다시 매직을 하던 정리를 하던, 지금 꼬라지는 딱 폐인이네. 


6. 군대 문제

집에 내려가서 상의 해보고 9월까지는 결정해야지

갈지 말지, 생각대로 하면 되는건데 집안 상황과 나라의 정책 문제로 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는 장남이 뭔지 싶다 -_-


7. 병원 가보기

슬슬 종합검진 받을때도 됐고, 이곳저곳 삐걱거리는게 삼도천 건너 할아버지가 손짓하시는 기분.


8. 편지 쓰기.

일단은 군대가신 동희형님하고 쓰던거 마저 써서 거제도로 보내야지;;


9. 일단은 이정도인가?

생각나면 추가.

by SERIN | 2009/06/21 01:3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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